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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30 LG 투명폰 ?
  2. 2009.02.11 T Omnia 과연 명품이 맞을까?

LG 투명폰 ?

Posted 2009. 3. 30. 16:20 by pepsiman
LG 에서도 모(?) 기업에서 좋아하는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걸고 투명폰 이라는걸 내놨군요전에 기사에서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더욱 자세히 나왔네요


투명폰이라는 애칭을 붙인 이유는 아래쪽 키패드 부분이 투명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이 키패드 부분이 생각보다 쓸모있게 만들어진 모양입니다.

마치 노트북의 터치 패드 처럼 활용하여, 여러가지 제스처를 인식한다던지, 필기인식을 한다던지, 볼륨을 조절한다던지 멀티터치도 지원하여 사진이나 브라우저에서 확대 축소도 가능하다고 하는 군요.

LG는 이 휴대폰을 명품화하는 전략으로 밀어 붙일 모양입니다.
모 기업의 가격이나 서비스, 품질에 상당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 필자로서는 LG의 선전이 반가울 뿐입니다. 부디 앞으로도 멋진 재품들을 많이 만들어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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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LG, 멀티터치, 투명폰, 풀터치,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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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Omnia 과연 명품이 맞을까?

Posted 2009. 2. 11. 17:31 by pepsiman

최고 사양의 PDA폰 출시 라는 타이틀로 전 세계를 떠들석하게 하며 등장한 옴니아폰

과연 광고만큼 명품인지 살펴 보자
(실제 사용해본것이 아니라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사실과 다른점은 댓글로 지적 부탁드려요 ^^ )


일단 스펙 부터 봅니다.

SCH-M490

OS : Window Mobile 6.1 Pro
CPU : Marvall Monahans PXA 312 806MHz LV
메모리 : 160MB
크기 : 115.2(L) × 58.1(W) × 13.65(H) 
무게 : 131 g
LCD : 3.3인치, 480 x 800 TFT LCD Full Touch, 65K Color
카메라 : 500만 CMOS
DMB : 위성 DMB
통신 : WiFi (802.11 b/g), Bluetooth 2.0
GPS : S-GPS
배터리 : 통화 - 270분, 대기 570분
외장메모리 : Micro SDHC 8G 까지 지원

가격
요금제명 일반요금제 T무료 250 T무료 350 T무료 450 T무료 750
요금제(기본료) 13,000원 35,000원 45,000원 55,000원 75,000원
보조금 규모 7,500원/월 7,500원/월 7,500원/월 7,500원/월 7,500원/월
T더블할부지원 0원/월 5,000원/월 7,000원/월 10,000원/월 12,000원/월
할부원금(채권료 별도) 828,000원 828,000원 828,000원 828,000원 828,000원
고객부담금 648,000 528,000 480,000 408,000 360,000
24개월 선택시 단말기 할인금액 18만원 30만원 34만8천원 42만원 46만8천원

1. 스펙

스펙만 보면 폰으로써는 정말 빵빵하다.
고성능 CPU, 넉넉한 메모리, 풀터치 고해상도 LCD, 500만 화소 카메라, 무선랜, 블루투스, 위성 DMB, GPS 까지 모두가 기다려온 풀 스펙이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PDA폰이 국내 이통사의 횡포로 이기능 저기능 칼질당하면서 나온것에 비교하면 환호 할만하다.

다만 이통사의 횡포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SKT전용 폰으로 나오면서 아무도 원치않는 위성 DMB가 내장 되었다. 위성 DMB가 무료 채널이 있기는 하지만 인기 없는건 여전하다. 정말 옥에 티다.


2. 풀 터치 LCD

Window Mobile 쓰면서 사람들이 가장 불편한것이 무었이었을까?
바로 낮은 해상도다. WM의 기본 해상도는 320x240 이다. 간혹 변태 해상도가 나오긴 했지만 OS 차원에서 재대로 지어윈이 안돼서 안돌아가는 프로그램들이 많다. 팜 계열 OS에서 일찍이 고해상도가 인기를 끈것과 비교된다.
옵니아에 오면서 광할하다 싶은 480x800 이라는 해상도를 누릴수 있게 되었다. 인터넷 풀브라우징의 인기가 한목 했으리라 짐작된다.

대형 LCD와 얇은 베젤, 숫자버튼의 과감한 삭제가 옴니아의 디자인을 완성하면서 PDA폰에 관심 없는 사람들까지 열광하기에 충분한 요소가 되었다고 본다.

하지만 문제는 이 잘빠진 외형에 구입한 PDA 입문 사용자들이다.
이들의 반응은 대부분 폰 좋아요. 근데 어려워요....라는 것이다.
아무리 위젯으로 잘 포장을 해놨다 해도 막상 제대로 써볼라 치면 PDA는 PDA일 뿐이다.
이것저것 잔손이 많이 간다. 물론 핸드폰으로서의 기능만 쓴다면 그리고 무거운 위젯에 충분한 인내심만 발휘할수 있다면 아무 문제없이 사용할 수도 있을것이다.


3. 문자 입력

필자는 palm m505, TT3, UMPC vega를 거쳐 요즘은 PSP 하나만 들고 다닌다.
팜계열에서는 그래피티 입력이라고 해서 문자를 약어 기호로 그려 입력했다. umpc 베가에서는 화면 키보드를 눌러 입력했다. 키보드라는게 휴대기기에 붙어 있으면 공간을 많이 차지해 LCD 크기를 줄이게 만들고 없으면 입력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는....
정말 모바일기기의 계륵이 키보드이다. 블랙베리가 쿼티 자판으로 큰 인기를 끈것을 봐도 알수 있다.

umpc 초기에는 키보드가 없었다. 그러나 얼마 버티지 못하고 키보드를 단 삼성 Q1u, 와이브레인 B1등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현제는 넷북의 인기에 UMPC가 시들하지만...
아이폰의 풀터치폰으로 성공하자 다시 키보드를 없에는 분위기다. 하지만 다른 폰들도 키보드 없이 성공할수 있을까?

아이폰이 성공한데에는 몇가지 특징이 있다.
일단 OS umpc의 경우 윈도XP 기반이기 때문에 키보드의 역할이 절대 적이다. 키보드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 허나 아이폰은 맥OS에 독자적인 UI를 달고 나왔다. UI가 상당히 직관적이라서 키보드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상당히 자연스럽게 처음 본 사용자도 바로 사용할수가 있었다.
사용자 친화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 애플의 최대 장점이다.

옴니아는 어떨까? 햅틱 UI로 재미를 보긴했지만 아이폰의 흉내낸것에 불과하다.
것모양은 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윈도계열의 한계가 있다.

애플과 윈도우의 입력방식 차이

좀 어려운 예기지만 윈도우에서는 첫째로 마우스 포인트(터치 포인트)를 1개 밖에 검출하지 못한다. 허나 아이폰은 멀티터치 즉 두개 이상의 터치 포인트를 인식할수 있다. 따라서 두손가락으로 사진을 확대하는 등의 제스쳐가 가능해진다.
또하나 화면 키보드에서도 윈도우에서는 화면상의 버튼을 정확하게 찍어야한다. 한포인트 밖에 인식을 못하므로 손가락 같이 뭉뚝한 것으로 터치하면 오입력이 발생한다. 따라서 터치 펜은 필수다.
아이폰에서는 어떠한가...  손끝으로 눌러도 멀티 포인트를 모두 고려한 최적의 입력점을 찾아 낸다. 이런 차이로 wm 계열에서의 풀터치는 아직 갈길이 멀고 초보자들은 그 불편함을 버티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입력장치가 나와줬으면 한다.

옴니아 초보 사용자들도 결국엔 입력의 불편함으로 일반 버튼 휴대폰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4. 성능

모바일기기로 umpc가 자리잡을 줄 알았다. 하지만 가지고 다녀 보니 주렁 주렁 달고 다녀야 할것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UMPC 베가가 500g 미만인데도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무거웠다. 열도 많이 났다. 장점은 작은 크기에 ActiveX를 지원하는 윈도우를 사용할수 있다는것과 베터리가 5시간 가량 유지 된다는것 정도... 다양한 윈도우용 프로그램도 사용할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뱅킹, 쇼핑을 위해서는 ActiveX의 설치가 필수인데, 이런 나라가 IT 강국이라고 떠들고 다니니 정말 창피할 따름이다.
ActiveX 없이도 얼마든지 보안이 가능하고 외국의 큰 인터넷 몰들은 이미 ActiveX를 사용하지 않는다. 오히려 MS에서도 보안상의 문제로 ActiveX 사용을 자제할것을 당부하고 있다.
ActiveX는 보안 강화가 아닌 개발의 편의성 때문에 애용되고 있는것 뿐이다.


5. 가격

필자가 얼마전까지 생각하기에는 가격대비 돈값 못하는 1등이 바로 휴대폰이었다.
가격대 성능, 활용도, 라이프 사이클....어느하나 만족스러운게 없다. 거기에 통신사의 횡포까지...

작은 크기에 여러 기능을 구겨 넣다 보니 기능들은 모두 반쪽 짜리에 통신사들은 무거운 전용 프로 그램을 강제로 집어넣어 그렇지 않아도 느린 핸드폰을 더욱 느리게 만들었다.
jun, nate, 모네타, mms, 밸소리, 배경화면 다운로드 등등 사용안하는 프로그램인데도 제거도 못한다.

데이타 요금제는 어떻한가...
데이타 퍼펙트 :   10000원  33 MB
Net 1000 :        23500원   1 GB
PDA Data 레귤러 : 22000원  15 MB

아주 돈독이 바짝 올라있다.
데이타 요금제로 재미 보려고 PDA 사양에서 WiFi도 제거하고 출시하다 최근 블랙잭부터 WiFi를 탑제하기 시작했으니 갈길이 멀다.

umpc 60 만원대, 넷북 40만원대...그런데 휴대폰 하나에 10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지금은 80만원대로 안정되었지만...

과연 8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구입할 만한 가치가 있는것일까?

모든 기능을 다 넣었다지만 막상 만족할 만한 기능은 없다.
동영상 재생 된다지만 고화질(HD) 영상은 어차피 재생 못한다.
500만 화소 카메라지만 똑딱이 디카에 비할바가 못된다.
일정관리용 PDA로 쓰자니 배터리가 너무 짧다.
네비로 쓰자니 GPS 성능이 Serf III에 못 미친다.(휴대폰 중계소 연동 방식이라 성능이 떨어짐)
TV로 쓰자니 위성은 공중파가 않나온다. 수도권에서는 지상파가 더 잘 잡힌다.
인터넷을 하자니 데이타 요금이 너무 비싸다. umpc는 와이브로나 되지...이건 머....ᅲᅲ
이런 반쪽짜리 기계에 80만원 이상을 투자한다는건 사치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미라지(m480)의 2~30만원대 가격이 적당하리라 본다.
필자가 미라지를 노리고 있는것도 같은 이유이다.


6. 마치며

외산 PDA폰들이 들어오면 옴니아는 밀릴것이라고 생각한다. 일예로 기가바이트 P100 의 공구때 단시간에 공구가 마감 되었다. 저렴한 가격에 풀스팩이었기 때문이다. 비록 지금은 버그폰으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지만... 요즘은 펌외어 업글로 좀 진정이 된듯싶다.
앞으로 나올 HTC의 터치 HD도 기대되는 기기중 하나이다. HTC는 PDA OEM납품으로 이미 유명한 대만 회사다. 터치 플로 라는 아이폰틱한 자체 쉘도 꽤 어필하고 있어 상당히 기대된다. 환율이 누구 덕에 x같아서 기대는 많이 못하지만 기기는 명품이다.
다만 좀 빨리 들어와 줬으면한다.

옴니아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현재 옴니아 같은 풀 스펙의 PDA폰이 국내에 없다. 그만큼 사용자들은 PDA폰에 목말하고 있는데 반해 선택에 폭은 2~3개 정도... 그나마 쓸만한 스펙이 옴니아인것이다. 그래서 옴니아에 모두들 열광하고 있는것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머 광고도 한목 하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나한테는 가격대 성능비 안나오는 실패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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