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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8 AON 홈시어터 헤드폰 사용기

AON 홈시어터 헤드폰 사용기

Posted 2008. 10. 28. 08:35 by pepsiman
회사 : 웨이브온 www.wave-on.co.kr

제품 : AON MCH-501C

 

1. 외장 박스

상자는 종이로 되어 있으나 두겹으로 되어 있어 외부 충격에 충분히 결딜것 같았다. 상자의 크기는 너무 크지 않아 들고 다닐만한 크기에 너무 작지도 않아 싸구려 같아 보이진 않는다. 허나 헤드폰의 디자인을 고려해 상자를 더 고급스러워 보이도록 고급재질을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다

2. 개봉

광고지, 설명서(영문, 한글), 해드폰

3. 내용물

헤드폰, 앰프, 오디오 연결케이블, 스테레오 연결케이블이 들어있다

4. 앰프

앰프 디자인 너무 앙증맞다, 크기가 담배갑보다 약간 긴정도의 크기인데 책상위에 달랑 올려놔도 어울릴만한 아기자기한 크기이다.

왼쪽 단자에는 해드폰을 오른쪽 단자에는 컴퓨터를 뒤쪽에는 아답터를 연결할 수 있다.

왼쪽 버튼부터 파워, 음소거, 각 스피커 선택(각각음량조절하기위해), 우퍼 볼륨, 전체 볼륨 버튼이다.

5. 소스쪽 연결 케이블

컴퓨터에 3가닥(프론트, 리어, 우퍼/센터)쪽을 연결하고 반대쪽은 앰프에 연결한다(2m)

본인 같은 경우 5.1스피커를 가지고 있어 컴쪽의 잭을 쓰고 있었는데 해드폰을 연결하면서 모두 제거 해야 했다. 다시 스피커를 연결하려면 해드폰을 제거해야하는데 아무래도 Y잭을 사야 할것 같다. 이부분에 대한 배려가 절실하다.

6. 오디오 연결용 케이블

오디오나 DVD등에 연결할때 변환케이블로 재작자의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위의 3가닥 선에 아래 청녹적 잭을 연결하고 반대쪽을 오디오에 연결하면 된다.

7. 해드폰 전체

해드폰을 벌리면 중앙부분이 반대 방향으로 휘어진다

해드폰의 선길이도 2m인데 컴에 쓸경우 문제가 없지만 DVD에 연결해서 TV로 시청할경우 다소 짧은 길이다. 사측에서는 앰프의 전후로 2m씩 총 4m라고 말하고있으나 이럴경우 앰프가 TV와 시청자의 중간에 오는 어정쩡한 모양이 된다 게다가 앰프는 아답터도 연결해야 한다

잭이 호환이 안되는 만큼 사측에서 연장 케이블을 별도판매 하면 좋겠다.

8. 스피커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내부에 프론트 스피커과 리어스피커가 적당한 각을 이루고 있다. 실제 들어보면 프론트 스피커의 경우 맑게 들리고 리어스피커의 경우 뒷쪽에 있어서 탁하게 소리가 들렸다. (탁하게 들린다는게 스피커가 안좋다는 소리가 아니라 귀의 뒤쪽에서 들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리만으로 전방인지 후방인지 확실히 구분이 갔다. 또한 태두리의 쿠션은 촉감이 좋아 장시간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었다. 연결부분에 나사들이 보이는것은 고급스러워 보이는 제품에 옥에 티다.

9. 연결부

연결부는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스피커쪽 유닛에 약간의 각도로 움직일수 있어서 편안하게 착용할수 있게 되어 있다. 일반 해드폰의 경우 이정도 각도의 움직임은 문제가된다. 귀가 얼굴의 옆면과 꽤 큰 각을 이루고 있기 때문인데 본 해드폰의 경우 귀를 모두 감싸고 귀가 해드폰 안쪽으로 완전히 들어가게 된다. 따라서 얼굴 면의 각을 고려할때 작은 각도의 움직임으로 충분히 편한함을 느낄수 있었다.

10. 유닛 연결부

유닛역시 90도 가량 움직일수 있어 사용자의 얼굴에 편하게 착용할수 있다

11. 유닛

빨강부분이 프론트 스피커, 큰부분이 우퍼 스피커, 아래쪽에 5.1 R 이라고 쓰여있는부분이 리어스피커 부분이다

12. 헤어 밴드 부분

일반적으로 밴드 부분이 판판한데 반해 본 해드폰은 밴드 부분에 쿠션이 있어 머리에 답답함을 줄여주었고 실제로 착용감도 편했다. 약간의 아이디어로 이런 편한함을 주다니 재미있었다. 무게감도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였다

13. 측면

처음에는 선을 처리하지 못해 걸리적 거렸었다 사진에서 윗쪽이 착용시 뒷쪽인데 해드폰을 쓰고 선은 어깨 뒷쪽으로 넘기니 컴작업시 걸리적 거리지않게 처리 되었다.

디자인을 보면 기존에 나와있던 5.1 채널 해드폰들에 비하면 정말 획기적으로 멋지게 생겼다.

14. 후면

연결부분에 빨강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단순하지 않은 모습이다

15. 해드폰 연결 잭

컴퓨터쪽 연결 잭과 똑같이 생겼다. 범용적인 잭은 아니라서 호환은 되지 않는다

 
16. 성능
DVD
U571 - 초반 잠수함이 공격받는 신에서 엄청난 베이스의 성능을 느낄수 있었다. 폭탄이 터질때마다 웅장한 우퍼의 울림으로 가슴이 찡했다.
호스티지 - 초반에 저격수가 총을 장전하는 부분인데 스피커로 들을때 들리지 않았던 찰칵 찰칵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참 신기했다. 특이한것은 총소리에서 탕~ 하면서 중저음이 짧게 끊어지면서 들리는데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좀 신경에 거슬리는데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모르겠다.
 
게임
카스 - 요즘 뒤늦게 카스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고 있었는데 헤드폰을 받자 마자 카스부터 했었다. 느낌은 정말 최고였다. 스피커로 할때는 발소리가 들리지 않았는데 헤드폰을 쓰자 발소리가 들리는것은 물론이고 적이 어느쪽에서 오고 어느정도의 거리에 있는지 까지 추측이 가능했으니 정말 AON 헤드폰의 진가를 발휘하는 순간이었다. 아무래도 오늘 이후로 카스를 붙잡고 있는 시간이 늘어나지 않을까 즐거운 걱정을 하고 있다.
 
17. 개선해야 할 점
볼륨조절시 일반적으로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볼륨이 증가해야 하나 본 제품은 한번 누를때 한칸만 올라가고 계속 올리려면 손을 뗐다 다시 누르는 작업을 반복해야만 한다.
 
대부분 컴에 스피커를 가지고 있을 텐데 본인의 경우도 5.1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관계소 헤드폰을 제거하고 다시 스피커를 연결하고 싶어도 귀찮아서 그냥 두었는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헤드폰 안과 밖의 공기 순환이 가능하도록 통로가 마련 되어 있기는 하나 실제로 효과를 느끼기는 힘들것 같다. 개선이 가능 하다면 개선 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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