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가 키보드가 없다보니 키보드를 찾으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모바일용으로 실리콘 키보드, USB 2단/4단, 블루투스 2단등 많은 키보드가 존재하지만,
실리콘 키보드는 키감이 너무 엉망이고, 블투로 가면 너무 비싸고 (10만원이 넘어가니ㅡㅡ;) 가격대 성능비로 아이락스 나노 만큼 경쟁력이 있는 키보드는 없다고 봅니다.
단점이라면 휴대성이 좀 떨어집니다. 물론 제 가방이 좀 작아서 그렇긴한데.....
대신 내구성이 좋으니...접는 키보드들은 접히는 부분이 약하고....
수입산들은 AS문제도 종종 발생하는등 크고 작은 여러가지 문제들이 사용자들을 괘롭히고 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에게 맏기고...나노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세개의 LED는 푸른색으로 빛이납니다.
인터페이스는 USB이고, 키는 펜타그래프방식에 77키 입니다.
크기는 21.8 x 10.3 x 1.5 Cm입니다.
뒷면에는 아래 부분에만 고무가 있고 윗쪽에는 없습니다.
또한 높이 조절은 불가능합니다.
씨디와 비교해봤습니다. 씨디 두장보다 약간 작군요. 머 이정도 크기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베가에 연결했습니다. 크기가 베가보다 약간 큰것이 둘이 꼭 셋트 같군요.
상당히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펑션키는 일반 키들 보다 키가 작아서 공간을 덜 차지하도록 했습니다.
사용빈도를 볼때 크기가 작아도 그리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오른쪽의 특수키들이 섞여 있서 익숙해지기 까지 불편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일단 키감은 대부분의 미니키보드가 그렇듯이 데스크탑의 키감보다는 떨어집니다.
또한 공간 제약상 자주 사용하는 오른쪽 쉬프트키가 작아서 쉬프트키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한테는 좀 불편할것 같습니다.
키감은 나름 괜찮고 봐줄만하나 키의 폭이 좁아서 손가락을 올려놓으면 옆의 키가 간섭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손가락을 들고 키는것이 그나마 간섭을 줄이는 방법이고요.
익숙해지면 괜찮을 런지는 모르겠으나, 모바일기기에서 키보드를 자주 입력하지 않는 특성상 익숙해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 됩니다.
물론 데스크탑에 이 키보드로 연결하여 사용한다면 더 빨리 익숙해 지겠지만.....^^
저는 가방이 작아서 키보드가 안들어 갑니다. 자주 사용하지도 않고 귀찮아서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능은 쓸만 한것 같습니다.
이런 키보드가 거추장 스럽다면 리얼키를 써보세요
모바일용으로 실리콘 키보드, USB 2단/4단, 블루투스 2단등 많은 키보드가 존재하지만,
실리콘 키보드는 키감이 너무 엉망이고, 블투로 가면 너무 비싸고 (10만원이 넘어가니ㅡㅡ;) 가격대 성능비로 아이락스 나노 만큼 경쟁력이 있는 키보드는 없다고 봅니다.
단점이라면 휴대성이 좀 떨어집니다. 물론 제 가방이 좀 작아서 그렇긴한데.....
대신 내구성이 좋으니...접는 키보드들은 접히는 부분이 약하고....
수입산들은 AS문제도 종종 발생하는등 크고 작은 여러가지 문제들이 사용자들을 괘롭히고 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에게 맏기고...나노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세개의 LED는 푸른색으로 빛이납니다.
인터페이스는 USB이고, 키는 펜타그래프방식에 77키 입니다.
크기는 21.8 x 10.3 x 1.5 Cm입니다.
뒷면에는 아래 부분에만 고무가 있고 윗쪽에는 없습니다.
또한 높이 조절은 불가능합니다.
씨디와 비교해봤습니다. 씨디 두장보다 약간 작군요. 머 이정도 크기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베가에 연결했습니다. 크기가 베가보다 약간 큰것이 둘이 꼭 셋트 같군요.
상당히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펑션키는 일반 키들 보다 키가 작아서 공간을 덜 차지하도록 했습니다.
사용빈도를 볼때 크기가 작아도 그리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오른쪽의 특수키들이 섞여 있서 익숙해지기 까지 불편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일단 키감은 대부분의 미니키보드가 그렇듯이 데스크탑의 키감보다는 떨어집니다.
또한 공간 제약상 자주 사용하는 오른쪽 쉬프트키가 작아서 쉬프트키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한테는 좀 불편할것 같습니다.
키감은 나름 괜찮고 봐줄만하나 키의 폭이 좁아서 손가락을 올려놓으면 옆의 키가 간섭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손가락을 들고 키는것이 그나마 간섭을 줄이는 방법이고요.
익숙해지면 괜찮을 런지는 모르겠으나, 모바일기기에서 키보드를 자주 입력하지 않는 특성상 익숙해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 됩니다.
물론 데스크탑에 이 키보드로 연결하여 사용한다면 더 빨리 익숙해 지겠지만.....^^
저는 가방이 작아서 키보드가 안들어 갑니다. 자주 사용하지도 않고 귀찮아서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능은 쓸만 한것 같습니다.
이런 키보드가 거추장 스럽다면 리얼키를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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