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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무선 마우스 링고

Posted 2009. 5. 20. 13:55 by pepsiman
링고!! 뒤집어 보기 전까진 이놈의 정체를 알수 없었다.

링고입니다. 고광택에 늘씬한 몸매로 정체를 알수 없던 녀석을 뒤집어 보고야 마우스라는 확신이 서게 만드네요.
이 작은 물건으로 무엇을 할수 있는지 살펴 봅시다.

투명한 박스포장 안에 다시 투명한 케이스가 링고를 단단히 고정시켜주고 있습니다.
Lingo라는 이름과 함께 
MP3 Player
Wireless RF Mouse
Remote Computing
Memory Stick
이라고 자신을 간략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링고의 각 면 이미지와 함께 자세한 스펙이 적혀 있네요.


내용물 입니다.
링고 본체, 목걸이 이어폰, 설명서, 싱크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기능이 많아서 복잡할줄 알았는데 단순해서 좋네요.
앗 !  그런고 보니 무선인데 동글이 안보이네요. 잠시 후에 알아봅시다.

이어폰은 목걸이 이어폰 일체형으로 끝부분에는 링고를 매달수있도록 스트랩이 달려있고 스트랩은 마우스로 쓸경우 분리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링고와 잘 어울리는 하얀색의 광택재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싱크 충전케이블은 이어폰 단자를 활용하게 되어 있어 한쪽은 이어폰잭, 다른 한쪽은 usb 잭으로 되어 있습니다.

링고 본체입니다. 모난곳 없이 둥글게 둥글게 이쁘게 생겼네요.
요즘 화이트 PSP를 시작으로 화이트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깔끔한 디자인이 맥과도 잘 어울릴것 같네요.
푸시 스크롤 버튼과 마우스 좌/우(볼륨다운/업) 버튼과 홀드 스위치가 있습니다.

자 드디어 궁금하던 동글이 나왔습니다. 링고의 앞쪽에 내장 되어 있습니다.
홈을 이용해 꺼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손톱이 없는 사람은 고생좀 하겠네요. :)

처음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고정이 잘 되어 있어 꺼내기도 어렵지 않고, 내장해도 분실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추후 유격이 생기는지는 좀더 오래 사용해봐야 알것 같네요

오른쪽에는 페이지 업/다운(MP3 이전/다음곡) 버튼이 있고, 아래 쪽에는 이어폰과 충전 케이블을 삽입할 수 있는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이어폰과 충전케이블을 꽂으라고 그림으로 쉽게 설명 되어 있네요

크기를 살펴보겠습니다.
H/W 명가(?)의 제품들과 자리늘 나란히 했습니다.
차례로 링고, 컴팩트 옵티컬 500, 레이저 6000 입니다.
레이저 6000이 일반적인 마우스 크기인데....얼마나 작은지 감이 잡히시나요?

왼쪽이 링고가 데리고 사는 RF동글입니다. 오른쪽은 prinseton 블르투스 동글 입니다. 약간 크군요.

외형을 살펴봤으시 이제부터 직접 사용해보지요.

기능이 많은 많큼 링고에는 다양한 모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링고를 잘 다루려면 가장 기본인 모드전환 부터 확실히 배워두어야 합니다. 
그럼 모드전환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링고가 꺼져있네요.(아래쪽에도 불이 꺼져있습니다)

마우스 모드로
동글을 PC의 USB 포트에 삽입합니다.
링고에 아무것도 연결하지 않고 꺼진 상태에서 푸시버튼을 길게 누른다.

푸른불이 켜지고 마우스 모드로 동작을 시작하면서 바닦에 센서가 깜밖입니다.


전원을 끄려면 동글을 링고에 삽입하거나
마우스 모드에서 HOLD스위치를 내렸다 올리면 전원 꺼집니다.
 
MP3모드로
이어폰을 링고에 삽입하고 전원 OFF, 푸시버튼을 길게 누른다.
재생과 포즈는 푸시버튼을 짧게 누릅니다.

분홍색 불이 켜지고 MP3 모드로 동작합니다


MP3모드에서 푸시 스크롤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 꺼집니다.

마우스 기능
링고는 크기가 엄청 작습니다. 데스크탑에서 장시간 무선 마우스로 사용하기에는 그립이 않좋습니다. 그러면 어디에 써먹어야 할까요? 당연히 휴대용 입니다.
노트북 보다 더 작은 UMPC나 넷북 정도와 잘 어울립니다.
마우스가 컴퓨터 보다 크면 절대 안돼겠지요? :)
베가에게 연결해 보았습니다. 동글을 꼽자마자 아무런 설치도 없이 바로 동작하네요.
상당히 편합니다.

감도도 좋아서 왠만한 광마우스 보다 나은것 같네요. 사용하면서 마우스 포이터가 튀거나하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링고는 RF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는 블르투스와 비교하여 장단점이 있는데, 블투는 드라이버를 설치해줘야하고 배터리도 많이 먹고, 페어링이라는 불편한 작업도 하게 되지만 블투 동글하나만 있으면 여러 기기를 연결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RF방식은 설치가 쉽고, 배터리도 적게 먹지만 기기당 한개씩의 동글을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우스로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보면, 마우스 좌우버튼이 좀 무겁습니다. 휴대용이다보니 쉽게 눌리는 것을 막기 위해 반발력을 좀 세게 했겠지만, 저같이 장시간 마우스를 이용하는 사람한테는 꽤 무겁게 느껴지는군요. 따라서 메인으로는 비추이고, 휴대용으로 잠깐잠깐 사용하실 분에게 추천합니다.

링고의 유용한 기능중 하나가 프리젠테이션용입니다. 마우스버튼외에 별도의 페이지 업/다운 버튼이 존재하기 때문에 파워포인트에서 슬라이드 이동시 무척 편합니다.
하지만 문제점이 있는데 작은 페이지 업/다운 버튼을 누르다 보면 마우스 클릭버튼이 자꾸 눌린다는 겁니다. 이부분이 해결되어야 제대로 프리젠테이션에 활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크롤 방식으로 푸시 스크롤이란걸 사용하는데, 머 특허도 가지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이용되는 방식입니다. 웹브라우저등에서 푸시 스크롤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움직이면 페이지가 스트롤 됩니다.

무선 마우스 사용시간은 풀 충적시 16시간 정도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이 시간이 좀 아쉽네요.
MP3구동 시간도 같은데 MP3야 원래 전기를 많이먹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마우스를 자주 충전하는것은 귀찮은 일입니다.

마우스 사용중 충전이 가능은 하나 마우스로 사용하려면 동글도 같이 꽂혀 있어야만 해서 유선 마우스로(사실상 무선이나 충전과 동시에 사용) 쓰려면 USB 포트를 두개 차지합니다.
이부분은 좀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동글 없이 유선 마우스로 사용할수 있도록....

그리고 충전중에 마우스를 사용하기에는 충전케이블이 좀 짧은듯하네요. 또한 선이 아래쪽으로 연결되게 되어 있어 걸리적 거립니다.(마우스는 보통 위쪽으로 선이 나오죠)

다시한번 뒤집어 보겠습니다.
보시다 발바닥이 상당히 작습니다. 내구성도 약간 의심되긴하지만, 그보다 버튼이 좀 무겁다고 했었는데 발바닥이 작다보니 버튼을 누르면 마우스 패드가 무를경우 마우스 발이 패드에 파묻힐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드래그(버튼을 누른상태로 이동) 동작의 경우 상당한 마찰력을 받게 됩니다.

장점도 있긴합니다. 드래그가 아닌 클릭의 경우 클릭동작에서 마우스 포인터가 흔들리는 일은 적게 발생합니다.
저는 드래그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서 상당히 불편한 부분중에 한가지입니다.


MP3 기능
마우스에 왜 mp3 기능을 넣었을까? 의아해 하면서도 링고를 보고있으면 원래 mp3인데 마우스 기능을 넣은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위의 사진과 같이 번들 이어폰의 스트랩을 링고에 걸고 이어폰을 꽂도록 되어 있습니다.

좌/우클릭 버튼으로 볼륨을 조절하고 페이지 업다운으로 이전/다음 곡을 선택합니다.
페이지 업다운 버튼을 길게 누르면 순차/랜덤 재생을 선택할수 있고 EQ도 변경할수 있습니다.

처음 음악을 재생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음량이 상당합니다. 작은 몸체에서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번들 이어폰과의 매칭도 잘 되어 있는듯합니다.
하지만 EQ를 사용했을경우 과다한 저음 증폭을 했는지 간혹 이어폰이 받혀 주지 못하는듯한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또한가지 아쉬운 점은 빨리 감기 기능이 없다는 것인데... 어차피 액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 큰 단점은 아닌듯합니다. "Life is random" 이 생각나는 군요.

USB 메모리 기능
메모리는 1GB로 메모리를 사용하려면  케이블을 가기고 다녀야 합니다.
메모리 안에 mp3 파일을 넣으면 폴더에 상관 없이 재생을 할수 있습니다.
재생 순서는 파일명순인것 같습니다.

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시작되고 푸시스크롤 버튼에 충전임을 알리는 빨간불이 켜집니다. 완충시 파란불이 들어옵니다.

원격제어
링고에 usb케이블을 연결하면 위와 같은 런처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각 버튼은 Lingo Web, Remote PC, Google, youtube, Wikipedia, 설정 버튼인데, 설정에서는 주소만 바꿀수 있을뿐 추가등은 불가능 합니다.

원격제어 버튼을 누르면 CoolGate라는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호스트가 설치되어 있을경우 호스트가 자동으로 보입니다. 호스트가 없을 경우 "호스트설치"버튼을 눌러 설치할 수 있으며 설명서에 시리얼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호스트는 한대만 설치 가능하고 다른 곳에 설치하면 이전 호스트는 삭제 됩니다.


원격제어는 상당히 빠르게 동작했고 특히 상대방 바탕화면에 메모(화이트보드)가 가능한 기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원격제어 소프트웨어는 워낙 많은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그냥 마우스에 기능한줄 더 넣었다라는것 이상의 의미는 없어보입니다만, 초보자들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사용법이 쉬웠다는점은 인정해줄만 했습니다.

링고를 사용하면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동글 을 삽입하면 마우스가 꺼지고 mp3동작 모드로 바뀐다던지, 런처 프로그램에서 바로 호스트에 원격제어에 진입할수 있다던지하는등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음질또한 상당해서 전용 mp3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하지만 본연에 기능인 마우스로서의 그립감과 버튼의 무거움이 점수를 깎아 먹고 배터리타임이 좀더 길어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차기 제품에서는 더욱 좋은 제품을 만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Tag : lingo, MP3, 링고, 무선마우스, 원격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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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브릿지의 다른 활용법

Posted 2009. 1. 21. 09:31 by pepsiman
얼마전에 뮤직 브릿지에 관한 글을 포스팅했었다.

2008/01/23 - [주변기기/네트워크] - 무선 스피커의 꿈 - 링크시스 뮤직 브릿지 WMB54G

뮤직 브릿지가 용도가 분명하지않아 쓰는둥 마는 둥하고 있는데, 엉뚱한 곳에서 쓰임세를 발견하게 되었다.

언젠가 셋팅을 마치고 무선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있었는데 설정을 변경하려고 유선래으로 뮤직 브릿지에 연결하는 순가.....
노트북에 인터넷이 연결 되는 것이 아닌가 !!!

그렇다. 뮤직브릿지의 랜포트에 노트북의 랜포트와 랜선으로 연결하면 뮤직 브릿지가 무선랜카드로 동작을 하는것이다. 노트북에서는 유선 랜으로 인식을 하고 연결된 뮤직 브릿지는 무선으로 AP에 연결하는 구조이다.

이걸 어디에 써먹을까하다가...
얼마전 하나TV를 설치했는데 하나TV가 가끔 네트워크가 끊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컴퓨터 방과 TV방이 벽 두개를사이에 두고 있는데 벽으로 지나가는 랜선이 노후 돼었는지 연결이 끊어져있었다.
여기에 뮤직 브릿지를 써서 하나TV를 무선으로 연결해버렸다.
즉, 뮤직 브릿지가 유런랜 포트를 무선랜으로 변환시켜 버린 샘이다.

하나TV가 특별히 많은 속도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20MB정도 나온다) 사용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

PCL을 살까 생각도 했었지만 잘 동작하니 당분간 그냥 써야 겠다.

Tag : WMB54G, 링크시스, 무선랜, 뮤직브릿지, 유선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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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아이락스 슬림 KR-6523 키보드

Posted 2008. 11. 3. 01:27 by pepsiman
키보드 종류는 참 많다. 초기에는 86키보드를 사용해왔지만 106키로 진화 하면서 여러가지 키가 추가 되고 근래에는 멀티미디어 키까지 추가 되는 등 여러가지 잡다한 키들도 추가 되었다.
모두 비슷비슷하지만 백스페이스키와 엔터키의 차이라던지 펑션키의 배열이라던지 컨트롤, 한글, 한자, 윈도우키, 메뉴키등의 배열 순서등 약간의 차이로 키보드를 선택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키감의 미묘한 차이로 키보드를 바꾸기도 한다.
그나마 펜타그래프 방식이 나오면서 예전 기계식 키보드의 단점이었던 소음과 키감을 모두 만족시켜 주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대중화되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래도 기계식의 키감은 못 따라 오겠지만 까탈스럽지 않은 사람 이라면 대략 만족할만 하다.

아이락스에서 슬림키보드가 새로 나왔다. 키의 크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선 군더더기를 모두 제거하여 공간 활용을 최대화 하면서 키패드까지 포함하고있는 KR-6523이다.
표준 배열이 아닌 키패드를 포함하는 바람에 아주 작지도 않은 편하지도 않은 이 어중간한 키보드의 용도를 찾아보자.


1. 슬림
이 키보드의 특징 및 장점은 '슬림' 이 한단어로 요약할 수 있을것 같다. 무게 310g에 두깨는 가장 얇은 곳이 1cm, 가장 두꺼운 곳이 2cm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거의 바닥에 붙어 있다고 보면 된다. 키보드의 좌우 테두리가 1mm정도 밖에 안된다. 필요없는 부분은 과감하게 버린것이다. 상단의 공간도 LED부분을 제외하면 버려지는 공간이 없다. 스페이스바 아래에 약 1cm정도의 공간이 있는데 이공간 마저 없다면 손이 키와 직접 닿아서 상당한 오타를 유발 했을것 이다.
너무 슬림한 나머지 키패드가 구분되는 공간이 없어 답답한 느낌이 들고 오타를 유발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2. 특징
일반 키보드와 다른 특징이라면 백스페이스키가 크로 \(백슬레시)키가 백스페이스키 아래 있고 엔터키가 한줄짜리 키로 구성 되어 있다. 머 이런 키보드는 흔한거니까 상관 없다.

재일 하단의 기능키를 살펴보면Ctrl , Fn 윈도우, Alt, 한자, 스페이스, 한영, Alt, 메뉴순으로 배열되어 있다 Fn키들 제외하면 일반 키보드와 같은 구성이다. 키의 크기도 모두 기본 사이즈이다.
그리고 내가 이키보드에서 가장 맘에 들어하는 방향키가 오른쪽 Shift키 아래쪽으로 온전한 배열로 배치되어 있다. 높이는 약간 작지만 한줄이 아닌 두줄로 온전한 모양을 하고 있다는데 너무 만족 스럽다.

3. 키패드
본인은 키패드를 꽤 많이 사용한다. 숫자를 입력할때는 거의 키패드를 이용하는 편이다.

KR-6523는 키패드를 포함하고 있는데 키의 크기는 같으나 아쉽게 옆으로 3줄로 되어 있다. 따라서 제일 오른쪽에 있던 +, -키는 위로 엔터키는 아래로 키의 배키가 이동해있다. 엔터키의 배치가 아래로 이동하면서 .키가 위로 이동했다는것이 무엇보다 아쉬웠다. 워나 많이 사용하는 키라서 적응이 될런지 써봐야 알것 같다.
키패드 좌측으로 엔터키가 바로 붙어 있어 오타가 나지 않을까 적정이고, 우측으로 한줄이 없어서 약지가 의지할 공간이 없어 손이 불안정하다. 오히려 4줄짜리로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다.














4. 펑션키
ESC로 시작해서 F1~F12, PrtSc, Pause, Ins,Del키로 되어있고 일반키보다 약간 좁은 크기로 되어있다. 노트북들과 이슷한 구성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펑션키의 숫자와 숫자키의 숫자 위치가 어느정도 맞았다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F4, F5 사이와 F8, F9사이에 약간의 여백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생긴다. 너무 많이 바라는 걸까? ^^

5. 키감
사진에 보이는 노트북은 INSOIRON 6400 인데 키감이 상당히 좋은편이다. 노트북의 키보다 좀 미세하게나마 세게눌러야 눌린달까? 약간 무거운 느낌이었다.(약간의 차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6100의 키감과 비교하면 약간 가벼운 느낌이다. 새것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다. 나노(6600)의 경우 슬림하다는 이유로 키의 무게 분산이 않되 정확히 가운데를 누르지 않으면 안되어 불편했지만 KR-6523은 그런것 없이 무게 분산은 잘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약간 무거운 느낌은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키 입력감(딸칵 하고 들어가는 느낌?)이 명확하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론 넌클릭의 경우 걸리는 느낌이 아에 없다. 아론 넌클릭에 익숙해져서 6523의 키 느낌이 더 무겁게 느껴지는것 같다.

6. 용도
KR-6523은 슬림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다. UMPC에서 사용하면 어떨까? 하지만 내가 보기엔 휴대용은 아닌것 같다. 본인은 아이락스 나노(6600) 키보드를 가지고 있다. UMPC인 Vega를 사용했기 때문인데, 나노의 키감은 최악이다. 키보드가 없는 기기에서나 필요한 키보드라고 생각한다. 휴대성이라면 나노 정도의 사이즈는 나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KR-6523의 폭 344mm라는 어중간한 크기는 노트북 가방이 아니면 들어가지 않는 크기다. UMPC를 노트북 가방에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없다. 또한 UMPC라 할지라도 나노 키보드 조차 가지고 다니기 번거로왔다.

요즘 놋트북은 키감도 꽤 쓸만하고 키패드를 제외하면 굳이 여분의 키보드를 가지고 다닐 불편함은 감수하지 않을 것이다. 넷북들도 키배열이 좋은 편이어서 마찬가지 일것 같다.

그렇다면 이 키보드의 진정한 용도는 무엇있까?
본인은 사무실에서 일반 키보드 대신할 키보드를 찾고 있었다. 현재 사용하는 키보드는 아론 기계식 넌클릭이다.

 키감하나는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 문제는 폭을 너무 많이 차지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마우스가 너무 오른쪽에 치우쳐 있어 오른쪽 팔이 중앙에서 너무 멀리 떨어지고, 그로인해 오른쪽 어깨가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그래서 마우스를 중앙쪽으로 가져 오고자 키보드를 물색하던중 아이락스의 신제품 KR-6523을 보게되었고 처음 보는 순간 '이거다' 라는 느낌이 확! 왔다.
온전한 커서키 ,풀사이즈 이면서 정위치에 붙어있는 기능키들, 키패드 포함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사이즈 모든것이 나를 만족시켰다. 키감만 이전 아이락스 키보드들과 같다면 질러주마!! 하고 기다렸고 사용기가 올라오자마자 바로 질렀다.
본인은 개발자로써 비주얼 스트디오를 사용한다. 이제 이 키보드 배열에 적응이 가능한지 써보는 일만 남았다. 아직까지는 만족하는데 계속 만족감을 줄지는 써보고 평가해야겠다.

Tag : KR-06523, 슬림, 아이락스, 키보드, 팬타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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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N 홈시어터 헤드폰 사용기

Posted 2008. 10. 28. 08:35 by pepsiman
회사 : 웨이브온 www.wave-on.co.kr

제품 : AON MCH-501C

 

1. 외장 박스

상자는 종이로 되어 있으나 두겹으로 되어 있어 외부 충격에 충분히 결딜것 같았다. 상자의 크기는 너무 크지 않아 들고 다닐만한 크기에 너무 작지도 않아 싸구려 같아 보이진 않는다. 허나 헤드폰의 디자인을 고려해 상자를 더 고급스러워 보이도록 고급재질을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다

2. 개봉

광고지, 설명서(영문, 한글), 해드폰

3. 내용물

헤드폰, 앰프, 오디오 연결케이블, 스테레오 연결케이블이 들어있다

4. 앰프

앰프 디자인 너무 앙증맞다, 크기가 담배갑보다 약간 긴정도의 크기인데 책상위에 달랑 올려놔도 어울릴만한 아기자기한 크기이다.

왼쪽 단자에는 해드폰을 오른쪽 단자에는 컴퓨터를 뒤쪽에는 아답터를 연결할 수 있다.

왼쪽 버튼부터 파워, 음소거, 각 스피커 선택(각각음량조절하기위해), 우퍼 볼륨, 전체 볼륨 버튼이다.

5. 소스쪽 연결 케이블

컴퓨터에 3가닥(프론트, 리어, 우퍼/센터)쪽을 연결하고 반대쪽은 앰프에 연결한다(2m)

본인 같은 경우 5.1스피커를 가지고 있어 컴쪽의 잭을 쓰고 있었는데 해드폰을 연결하면서 모두 제거 해야 했다. 다시 스피커를 연결하려면 해드폰을 제거해야하는데 아무래도 Y잭을 사야 할것 같다. 이부분에 대한 배려가 절실하다.

6. 오디오 연결용 케이블

오디오나 DVD등에 연결할때 변환케이블로 재작자의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위의 3가닥 선에 아래 청녹적 잭을 연결하고 반대쪽을 오디오에 연결하면 된다.

7. 해드폰 전체

해드폰을 벌리면 중앙부분이 반대 방향으로 휘어진다

해드폰의 선길이도 2m인데 컴에 쓸경우 문제가 없지만 DVD에 연결해서 TV로 시청할경우 다소 짧은 길이다. 사측에서는 앰프의 전후로 2m씩 총 4m라고 말하고있으나 이럴경우 앰프가 TV와 시청자의 중간에 오는 어정쩡한 모양이 된다 게다가 앰프는 아답터도 연결해야 한다

잭이 호환이 안되는 만큼 사측에서 연장 케이블을 별도판매 하면 좋겠다.

8. 스피커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내부에 프론트 스피커과 리어스피커가 적당한 각을 이루고 있다. 실제 들어보면 프론트 스피커의 경우 맑게 들리고 리어스피커의 경우 뒷쪽에 있어서 탁하게 소리가 들렸다. (탁하게 들린다는게 스피커가 안좋다는 소리가 아니라 귀의 뒤쪽에서 들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리만으로 전방인지 후방인지 확실히 구분이 갔다. 또한 태두리의 쿠션은 촉감이 좋아 장시간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었다. 연결부분에 나사들이 보이는것은 고급스러워 보이는 제품에 옥에 티다.

9. 연결부

연결부는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스피커쪽 유닛에 약간의 각도로 움직일수 있어서 편안하게 착용할수 있게 되어 있다. 일반 해드폰의 경우 이정도 각도의 움직임은 문제가된다. 귀가 얼굴의 옆면과 꽤 큰 각을 이루고 있기 때문인데 본 해드폰의 경우 귀를 모두 감싸고 귀가 해드폰 안쪽으로 완전히 들어가게 된다. 따라서 얼굴 면의 각을 고려할때 작은 각도의 움직임으로 충분히 편한함을 느낄수 있었다.

10. 유닛 연결부

유닛역시 90도 가량 움직일수 있어 사용자의 얼굴에 편하게 착용할수 있다

11. 유닛

빨강부분이 프론트 스피커, 큰부분이 우퍼 스피커, 아래쪽에 5.1 R 이라고 쓰여있는부분이 리어스피커 부분이다

12. 헤어 밴드 부분

일반적으로 밴드 부분이 판판한데 반해 본 해드폰은 밴드 부분에 쿠션이 있어 머리에 답답함을 줄여주었고 실제로 착용감도 편했다. 약간의 아이디어로 이런 편한함을 주다니 재미있었다. 무게감도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였다

13. 측면

처음에는 선을 처리하지 못해 걸리적 거렸었다 사진에서 윗쪽이 착용시 뒷쪽인데 해드폰을 쓰고 선은 어깨 뒷쪽으로 넘기니 컴작업시 걸리적 거리지않게 처리 되었다.

디자인을 보면 기존에 나와있던 5.1 채널 해드폰들에 비하면 정말 획기적으로 멋지게 생겼다.

14. 후면

연결부분에 빨강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단순하지 않은 모습이다

15. 해드폰 연결 잭

컴퓨터쪽 연결 잭과 똑같이 생겼다. 범용적인 잭은 아니라서 호환은 되지 않는다

 
16. 성능
DVD
U571 - 초반 잠수함이 공격받는 신에서 엄청난 베이스의 성능을 느낄수 있었다. 폭탄이 터질때마다 웅장한 우퍼의 울림으로 가슴이 찡했다.
호스티지 - 초반에 저격수가 총을 장전하는 부분인데 스피커로 들을때 들리지 않았던 찰칵 찰칵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참 신기했다. 특이한것은 총소리에서 탕~ 하면서 중저음이 짧게 끊어지면서 들리는데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좀 신경에 거슬리는데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모르겠다.
 
게임
카스 - 요즘 뒤늦게 카스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고 있었는데 헤드폰을 받자 마자 카스부터 했었다. 느낌은 정말 최고였다. 스피커로 할때는 발소리가 들리지 않았는데 헤드폰을 쓰자 발소리가 들리는것은 물론이고 적이 어느쪽에서 오고 어느정도의 거리에 있는지 까지 추측이 가능했으니 정말 AON 헤드폰의 진가를 발휘하는 순간이었다. 아무래도 오늘 이후로 카스를 붙잡고 있는 시간이 늘어나지 않을까 즐거운 걱정을 하고 있다.
 
17. 개선해야 할 점
볼륨조절시 일반적으로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볼륨이 증가해야 하나 본 제품은 한번 누를때 한칸만 올라가고 계속 올리려면 손을 뗐다 다시 누르는 작업을 반복해야만 한다.
 
대부분 컴에 스피커를 가지고 있을 텐데 본인의 경우도 5.1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관계소 헤드폰을 제거하고 다시 스피커를 연결하고 싶어도 귀찮아서 그냥 두었는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헤드폰 안과 밖의 공기 순환이 가능하도록 통로가 마련 되어 있기는 하나 실제로 효과를 느끼기는 힘들것 같다. 개선이 가능 하다면 개선 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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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5.1채널, AON, MCH-501C,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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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홈 서버, 버팔로 링크스테이션 미니

Posted 2008. 6. 26. 12:21 by pepsiman
소비자들은 pc나 노트북들 모두 저전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더 작고 더 심플하고, 더 저전력의 기기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잘 파악한 버팔로의 링크스테이션 미니라는 물건이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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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인치 하드를 2개 까지 내장 할수 있고 프린트 서버와 FTP서버, 아이튠즈서버기능 그리고 디카와 디켐에서 다이렉트 복사기능인 DLNA 1.5규격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사실 어디를가나 내가 작업하던 또는 내가 필요로 하는 파일들을 가지고 다니기가 무지 귀찮아서 이런 네트워크 스토리지가 하나 필요하긴 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서버 기능들도 있으면 참 도움이 됩니다. 허나 필요성 대비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다는것이 문제이지요. 저는 아이튠이 없어서 아이튠즈 서버 기능은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이러한 기능으로 인해 또 가격이 상승되었겠지요. 이 제품은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지 궁금합니다.

인터넷 피씨를 하나 조립해서 서버를 돌리자니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올거 같고, 참 필요 악 입니다. 이제 곧 저 전력 pc플렛폼들도 쏟아 질테니 pc쪽의 경쟁도 볼만 할것 같습니다.
고유가의 에너지 난에서 네트워크 스토리지들이 살아 남을지 버팔로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1. 듀팡

    | 2008.08.29 13:04 | PERMALINK | EDIT | REPLY |

    오호호 괜찮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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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 공유기 라포네라 해킹하기

Posted 2008. 4. 23. 10:23 by pepsiman
FON 이란 곳에서 인터넷을 무료로 공유하자는 취지로 AP를 무상으로 나누어 줬던적이 있습니다. 조건은 항상 인터넷에 연결해 놓고 남들이 사용할수 있게 무선인터넷을 열어두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공유하는 사람도 많지않고 많은 건물들로 인해 공유를 한다해도 전파가 멀리 가지도 못했습니다. 더욱이 Email로만 문의를 받고 한달이 넘어도 답변이 오지 않는 열악한 AS는 사용을 포기 하게 만들었습니다.

FON에서 제공한 이 라포네라 공유기는 공유라는 목적에 특화 되어 기능이 단순하고 속도도 느려 그냥 사용하기에도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그러던중 펌웨어를 해킹하면 공개 펌웨어인 DD-WRT를 올릴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  해킹에 돌입했습니다.


해킹 펌을 사용하면 좋은점
기존의 fon에서 사용하던 무선인터넷 공유기능을 사용/정지 선택할수 있다.
WOL(원격으로 컴퓨터 켜기)을 사용할수 있다.
상세한 로그 관리를 할수 있다(누가 언제 접속했는지)
AD-HOC 모드를 쓸수 있다.(무선장치간 1:1 통신)
VPN 기능을 쓸수 있다.(가상 내부망)
MAC을 이용한 접속제한기능(등록된 MAC만 무선 연결 허용)

등등....비싼 무선 공유기의 기능들을 맘껏 써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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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일 다운로드
 - 먼저 이파일을 다운받아 압축을 풉니다.

2. 라포네라 초기화
 - SSH 모드로 진입하기위해서는 라포네라를 초기화하여 펌웨어버전을 0.7.1.r1버전보다 낮추어야 합니다.
 - 다운그레이드 하는 방법은 전원을 연결한 상태에서 리셋버튼을 30~45초간 눌렀다 뗍니다.
 - 그러면 0.7.0.r4로 다운그래이드 됩니다.

3. 라포네라에 접속하기
 - 라포네라와 pc를 랜선으로 연결합니다.
 - pc의 네트워크 설정을 아래와 같이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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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우저에서 http://169.254.255.1로 접속합니다
 - 다음 화면 이 뜨면 펌웨어 버전이 0.7.1.r1보다 낮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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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FS 설정하기
 - 웹서버를 구성하서 파일을 공유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압축 파일중에 HFS를 실행합니다.
 - openwrt-ar531x-2.4-vmlinux-CAMICIA.lzma와 out.hex파일을 루트에 추가합니다.
 - 그리고 아래 화면 상태로 놔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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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SH 모드로 연결
 - PuTTY를 실행합니다.
 - SSH 모드를 선택하고 169.254.255.1 로 접속합니다.
 - 아래 경고 메시지가 나오면 Yes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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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그인을 합니다.
username : root
password : admin

 - 이제부터 입력할 내용은 틀리면 안되니 복사하여 붙여 넣습니다.
 - 하나의 명령(한줄)을 실행(엔터)하고 프로프트가 나올때 까지 기다리세요

mv /etc/init.d/dropbear /etc/init.d/S50dropbear

re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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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포네라가 재부팅하면서 접속이 끊기고 오류가 날껍니다. 정상입니다.
 - 부팅이 꽤 걸립니다. 부팅이 끝났는지 여부는 도스창에서 ping 169.254.255.1 해보고 응답이 있으면 부팅이 끝난것입니다.
 - 부팅이 됬으면 다시 PuTTY를 실행하고 SSH로 169.254.255.1에 접속합니다.
 - 위 아이디, 암호로 로그인을 합니다.

 - 다음 명령을 실행합니다.
cd /tmp

wget
http://169.254.255.2/openwrt-ar531x-2.4-vmlinux-CAMICIA.lzma

mtd -e vmlinux.bin.l7 write openwrt-ar531x-2.4-vmlinux-CAMICIA.lzma vmlinux.bin.l7

re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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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연결이 끊어지고 재부팅합니다.
 - ping으로 부팅을 확인하고 로그인합니다

 - 다음 명령을 실행합니다.
cd /tmp

wget
http://169.254.255.2/out.hex

mtd -e "RedBoot config" write out.hex "RedBoot config"

reboot



6. 펌웨어 설치하기
 - 아이피 설정을 아래와 같이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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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ftp 폴더에서 Tftpd32를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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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TTY를 실행하고 Telnet 으로 192.168.1.254 로 접속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p_address -l 192.168.1.254/24 -h 192.168.1.166

fis init
(시간이 10분 이상 오래 걸릴수 있습니다. 두번 입력하지 말고 기다리세요)
(질문이 나오면 Y 누르고 엔터)

load -r -v -b 0x80041000 root.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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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 create -b 0x80041000 -f 0xA8030000 -l 0x002C0000 -e 0x00000000 rootfs
(연결이 끊어지고 먹통이 될텐데, 많이 기다리시고 putty를 다시 접속해보세요. RedBoot> 프롬프트가 나오면 다음 진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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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이제 마지막 입니다.
load -r -v -b 0x80041000 vmlinux.bin.l7

fis create -r 0x80041000 -e 0x80041000 -l 0x000E0000 vmlinux.bin.l7

fis create -f 0xA83D0000 -l 0x00010000 -n nvram

reset

여기까지 입력하고 재부팅이 끝나면 다 된겁니다.

pc의 ip설정을 자동으로 설정하고
http://169.254.255.1 로 접속해봅니다.
반가운 dd-wrt화면이 기다리고 있을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재미있게 사용하세요. ^^

참고 사이트 : http://blog.bytsuki.net/42 , http://uselesshacks.com/?p=23#more-23
이 포스트는 위 사이트를 참조하여 필자한테 맞지 않았던 부분을 필자의 경험을 참고하여 재구성함을 밝힙니다.

Tag : FON, 라포네라, 무선공유기, 펌웨어, , 해킹

  1. MissFlash

    | 2008.07.21 23:5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휴, 올려주신 글을 보고 DD-WRT를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왜 인터넷이 안될까요?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니 질문도 제대로 못하겠네요 ㅜㅜ

  2. 무지개

    | 2010.08.05 20:11 | PERMALINK | EDIT | REPLY |

    제꺼도 해킹 좀 해주시며 안될까요?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
    elec@hanmail.net입니다.

  3. gooja

    | 2010.08.07 14:5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감사합니다~

    쪼금 수정해서 퍼갑니다~^^

  4. 흑흑

    | 2010.10.20 00:12 | PERMALINK | EDIT | REPLY |

    컴 언어쪽은 영 몰라서... putty라는 프로그램 까지 받았는데 이후 진행이 안됩니다;;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ㅎ;;

    wraith73@naver.com 입니다~

  5. T.T

    | 2011.06.23 17:33 | PERMALINK | EDIT | REPLY |

    그냥 IPTIME쓰는게 낫겠네요. 쩝

  6. 익명

    | 2011.07.20 21:09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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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와 PC간에 파일을 복사할때 어떤 방법을 이용하시나요?
네트웍공유?, 메신저로 전송?, FTP 서버?, WEB 서버?

베가나 에버런 같은경우 자체적으로 외장하드로 인식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합니다.
하지만 전원을 꺼야 한다는 것이 약간의 번거로움을 주고,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경우는 네트워크 공유가 편하지만 가끔 설정하기 불편하거나 공유기가 필요하다던지 하는 귀차니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지금 소개할 제품은 i-rocks 에서 나온 Data Link Adapter라는 제품입니다.

Data Link Adapter

이 제품은 USB 포트를 가지고 있는 두 PC간에 파일 전송을 가능하게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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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포장을 보면 썰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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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돌돌이 USB연장 케이블과 아답터 제품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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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 케이블의 한쪽은 미니 US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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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포트 쪽을 아답터에 꽂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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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하는 방향은 아답터 쪽이나 케이블 쪽 아무곳이나 연결해도 같은 동작을 합니다.
한쪽을 연결하면 아답터에 연결한 쪽의 LED가 깜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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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을 마져 베가에 연결하였습니다. 두개의 LED가 모두 깜빡입니다.
연결이 완료됨과 동시에 자동으로 인식하여 설치되고 파일 전송용 프로그램이 실행이 됩니다.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과정은 필요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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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된 파일 공유 프로그램입니다.
위 아래로 구분되어 상단에는 반대쪽에 연결된 PC의 파일 목록이 보이고, 하단에는 현재PC의 파일 목록이 보입니다.
이제 파일을 마음대로 복사하면 됩니다.

USB 2.0을 지원하는데 실제 파일 복사를 해본 결과 영화한장(670MB)을 옮기는데 63초 정도 걸렸습니다. 약 10MBps정도 나왔는데 USB 2.0의 속도인 60MBps에는 못미치는 속도가 나왔습니다.

또한 한쪽 PC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을 경우 인터넷 공유하는 기능도 제공 합니다.
인터넷 공유를 할때에는 파일 공유 프로그램은 동시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간단하게 파일 복사할 경우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도 필요없고 연결만 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실행되니 이만큼 편한 공유 케이블은 없을듯합니다.

이 아답터는 비스타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Tag : data link adapter, USB, 공유, 아이락스, 인터넷공유,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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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면 만들어라...

저는 이거저것 잡다한것들 좋아하는데, 컴퓨터 역시 키보드, 마우스는 물론이고 리모컨, 타블렛 리더기, 웹캠, 캠코더, 외장하드, 외장메모리, 블루투스 동글, 무선랜, pda크래들, 디카, 조이스틱, 핸들 등등 달아놓은게 많아 USB허브 세개가 모자랄 지경입니다.
그 밖에도 5.1체널 스피커에 5.1헤드폰,  마이크, 해드셋등 이사를 한다거나 컴퓨터의 자리를 옮기려 하면...컴퓨터 뒤에 얽혀 있는 선들 때문에 엄두가 안나지요.

예전에 한참 홈씨어터가 유행할때 였는데,
컴퓨터는 작은 방에 있고, TV는 보통 거실에 있지요.
5.1채널 스피커는 TV옆에 설치했을테고요. 컴퓨터를 거실로 옮기자니 컴퓨터 쓰기가 불편하고.
스피커를 컴퓨터 방으로 옮기자니 큰화면으로 영화 보고 싶고요. 딜레마에 빠집니다.
더군다나..거실벽과 천장에 늘어져 있는 5.1채널의 스피커 선을 보면...OTL

그런때면 이런 생각을 하곤했습니다. 왜 무선 스피커는 없는걸까...
당시 영상은 무선으로 전달해주는 기기가 있었습니다만...
5.1채널 음성을 무선으로 전달해주는 장비는 없더군요.



뮤직 브릿지란...

지금 살펴볼 기기는 링크시스에서 나온 뮤직 브릿지 라는 기기입니다.
참 특이한 재품입니다.
바로 피씨에서 출력되는 사운드를 무선으로 스피커에 전달해주는 장치입니다.

그럼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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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그냥 평범한 무선 공유기 같아 보입니다.
오른쪽에 무선랜 안테나가 붙어 있고 전면에는 동작을 알리는 전원, PC연결, 무선랜 LED가 차례로 붙어 있습니다.
무선 802.11 b/g  54MB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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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에는 고부 발판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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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는 전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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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을 보면 어러가지 포트가 있는데, 이 포트들을 보면 뮤직 브릿지라는것이 어떤 기기인지 대략 알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오디오 출력 좌/우, Line Out, 코엑시얼출력, 광출력, 랜포트, 아답터 포트입니다.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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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브릿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피씨에 프로그램을 먼저 설치해야 합니다.
이때 랜선으로 PC와 뮤직 브릿지가 직접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설치 프로그램이 하는 역할은 뮤직 브릿지를 무선 공유기와 연결 시키는 작업인데, 무선 공유기를 찾고 연결하고 암호가 있으면 암호를 입력해줍니다.
모든 설정이 끝나면 그 설정이 뮤직 브릿지에 저장 됩니다.

 PC : 공유기에만 연결되어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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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 브릿지 : 무선으로 공유기에 연결합니다.(설치씨디)
                    스피커가 스테레오면 직접 연결하고, 5.1이면 리시버에 연결한 다음 리시버와
                    뮤직브릿지를 광단자 또는 코엑시얼 단자에 연결한다.



동작되는 원리

 PC에 설치된 프로그램이 가상 사운드 카드 역할을 하고,
그 가상 사운드 카드로 출력되는 오디오가 무선인터넷을 통해 뮤직 브릿지로 전달됩니다.
그러면 뮤직 브릿지에 연결되어 있는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브릿지 유틸리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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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설치되는 뮤직 브릿지 프로그램 입니다.
뮤직 브릿지가 여러개 있다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소리를 뮤직 브릿지로 보낼지 PC에서 재생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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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조절과 벨런스, 이퀄라이저, 효과(동굴, 강당, 운동장, 방등등의 환경)를 설정하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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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브릿지에 직접 접속한 화면입니다.
뮤직 브릿지의 아이피를 자동 아이피 또는 고정 아이피로 할당하거나, 디바이스 네임을 변경하거나 SSID설정, 암호변경등의 간단한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마치며...

무선으로 연결하다보니 사운드가 끝기지 않게 하기위해 버퍼링을 합니다. 그에 따라 필연적으로 딜레이가 생깁니다.
딜레이는 음악,게임,영화 모드로 조절가능한데 음악모드에서는 딜레이가 좀 생겨도 끊기지 않게 하고, 게임 같은것에서는 끊기더라도 딜레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공유기 밖(인터넷상)에서는 뮤직 브릿지에 접근할수 없습니다. IP를 지정하는 부분이 없는것으로 보아 로컬에서만 검색하는것 같더군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뮤직 브릿지를 직접 설정하는 방법이 있는것 같기는 한데 아직 못찾았습니다.)

스피커 하나를 데스크탑, 노트북, UMPC등 여러개의 PC를 가지고 있을때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모든 PC에서 스피커를 공유 할수도 있고, 거실에 있는 오디오 옆에 뮤직 브릿지 하나만 옆에 두면 거실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프로젝터가 있다면 유용할것 같은데 뒷쪽의 프로젝터는 PC에서 영상을 연결해서 출력하고, 사운드는 무선으로 TV옆의 뮤직 브릿지를 통해 오디오로 전달하는 구성이 어울릴것으로 생각 됩니다.

링크시스의 믿음직한 성능과 외관....또한 설치도 초기설치시 뮤직브릿지 설정에 시간이 조금 걸리는것 빼고는 상당히 편히 하였습니다. 더군다나 5.1채널까지 광출력이되니 무선 사운드 카드가 하나 생견거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음악을 듣는 용도로만 본다면 더할나위 없는 기기인데, 이 좋은 기기를 음악 듣는데만 쓰자니 아깝고, 아직 이 기기의 장점을 100% 활용할만한 곳을 찾지 못했다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지만 아이디어만은 참 재미있는 재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Tag : WMB54G, 무선, 무선사운드카드, 무선스피커, 뮤직브릿지, 스피커, 오디오전송

  1. 익명

    | 2008.07.03 12:31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2. pepsiman

    | 2008.07.16 10:04 신고 | PERMALINK | EDIT |

    안녕하세요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벌써 단종이 되었나요?
    하긴 용도가 분명하지 않아서 사용자가 많지는 않을거 같습니다만...그래도 아이디어 하나는 괜찮은 제품인데 단종되었다니 안타깝군요.
    저는 지금 사용중이라서 양도하기는 어렵겠네요.
    필요하시다면 해외쪽으로 알아보셔야 할것 같군요.
    해외도 단종되었을려나?.....음...
    암튼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3. 익명

    | 2009.10.12 14:10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4. pepsiman

    | 2009.11.02 20:12 신고 | PERMALINK | EDIT |

    저도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같이 딸려온 씨디가 있다면 설치가 될텐데...

    혹시 뮤직브릿지와 공유기간 무선 연결이 안된게 아닐까요?
    공유기 관리자 모드로 들가서 뮤직브릿지가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옆집 AP에 붙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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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에 어울리는 아이락스 KR-6600 나노 키보드

Posted 2007. 12. 6. 00:29 by pepsiman
베가가 키보드가 없다보니 키보드를 찾으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모바일용으로 실리콘 키보드, USB 2단/4단, 블루투스 2단등 많은 키보드가 존재하지만,
실리콘 키보드는 키감이 너무 엉망이고, 블투로 가면 너무 비싸고 (10만원이 넘어가니ㅡㅡ;) 가격대 성능비로 아이락스 나노 만큼 경쟁력이 있는 키보드는 없다고 봅니다.

단점이라면 휴대성이 좀 떨어집니다. 물론 제 가방이 좀 작아서 그렇긴한데.....
대신 내구성이 좋으니...접는 키보드들은 접히는 부분이 약하고....
수입산들은 AS문제도 종종 발생하는등 크고 작은 여러가지 문제들이 사용자들을 괘롭히고 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에게 맏기고...나노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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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LED는 푸른색으로 빛이납니다.

인터페이스는 USB이고, 키는 펜타그래프방식에 77키 입니다.
크기는 21.8 x 10.3 x 1.5 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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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아래 부분에만 고무가 있고 윗쪽에는 없습니다.
또한 높이 조절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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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와 비교해봤습니다. 씨디 두장보다 약간 작군요. 머 이정도 크기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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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에 연결했습니다. 크기가 베가보다 약간 큰것이 둘이 꼭 셋트 같군요.
상당히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펑션키는 일반 키들 보다 키가 작아서 공간을 덜 차지하도록 했습니다.
사용빈도를 볼때 크기가 작아도 그리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오른쪽의 특수키들이 섞여 있서 익숙해지기 까지 불편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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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키감은 대부분의 미니키보드가 그렇듯이 데스크탑의 키감보다는 떨어집니다.
또한 공간 제약상 자주 사용하는 오른쪽 쉬프트키가 작아서 쉬프트키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한테는 좀 불편할것 같습니다.

키감은 나름 괜찮고 봐줄만하나 키의 폭이 좁아서 손가락을 올려놓으면 옆의 키가 간섭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손가락을 들고 키는것이 그나마 간섭을 줄이는 방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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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면 괜찮을 런지는 모르겠으나, 모바일기기에서 키보드를 자주 입력하지 않는 특성상 익숙해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 됩니다.
물론 데스크탑에 이 키보드로 연결하여 사용한다면 더 빨리 익숙해 지겠지만.....^^

저는 가방이 작아서 키보드가 안들어 갑니다. 자주 사용하지도 않고 귀찮아서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능은 쓸만 한것 같습니다.

이런 키보드가 거추장 스럽다면 리얼키를 써보세요

Tag : KR-6600, 나노, 미니, 아이락스,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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